부동산 거래를 할 때마다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중개보수, 즉 ‘복비’입니다. 집을 사고 팔거나 전세 혹은 월세로 계약할 때, 중개사에게 지급해야 하는 복비는 어떻게 계산되는지 쉽게 알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동산 중개보수 복비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계산법, 지급시기, 소득공제 여부에 대해 쉽게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거래 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중개보수 요율 때문에 처음 부동산 계약을 하는 사람이라면 복비 계산법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개보수는 기본적으로 거래 금액에 특정 요율을 곱해 결정되는데, 최근에는 요율이 많이 조정되면서 임대차 계약과 매매 계약에 따라 계산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 적용된 개정된 중개보수 요율로 인해, 더 낮아진 요율에 따라 복비 부담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거래 금액과 요율에 따라 복잡하게 적용됩니다. 복비 계산법을 알아두면 거래 시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고, 불필요한 비용을 아낄 수 있답니다. 자, 이제 중개보수 복비 계산의 핵심 내용을 하나하나 짚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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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보수
시 · 도별로 부동산 중개보수는 최대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개보수 요율표를 검색해 보거나, 초록창에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를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물 종류, 거래 지역, 거래 종류, 거래 금액 등을 입력하면 최대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금액이 최대치인 것을 감안하고, 중개인과 잘 협의해서 조율하면 됩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개보수 요율표’ 바로가기 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중개보수는 협의와 조율이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잔금까지 모두 처리된 후에 협상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가계약금을 보내기 전이나, 계좌번호를 넘기기 전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복비가 얼마나 나올까요?”라고 물어본 후에 중개보수 비용 조율을 시작해 보세요.
만약, 중개인이 최대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되면,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통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6개월 범위 내의 자격정지,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취소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검색을 통해 대략적인 중개보수의 선을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 바로가기입니다.
부동산 중개보수의 지급시기
그렇다면 부동산 중개보수의 지급시기는 언제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통은 잔금일에 중개인 계좌로 송금합니다. 거래가 완전히 성사된 날에 지급을 하게 되는 것이죠. 비용 지급은 현금, 카드로도 가능합니다. 카드의 경우 단말기가 있는 부동산만 가능하니까, 지급 전에 부동산을 통해 확인해 보면 되겠습니다.
▼▼부동산 계약 시 잔금지급까지의 돈의 흐름을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부동산 계약을 할 때 잔금지급까지의 현금 흐름에 대해서도 체크해 보세요. 가계약금, 계약금(+계약이 파기될 경우), 중도금, 잔금은 각각 보증금의 몇 %를 지급 하는지와 언제 지급해야 하는지에 대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블로그를 참고해 보세요.
부동산 중개보수 소득공제
부동산 중개보수도 소득공제가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부동산중개업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해당합니다. 부동산이 일반과세자라면, 현금영수증 발급 시 중개 보수의 10%(부가가치세)를 추가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 중개보수 + 부가가치세(중개보수의 10%)
해당 부동산이 일반과세자인지, 간이과세자인지 확인부터 하고 싶다면, 부동산에 ‘사업자 등록번호’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중개업소 등록번호가 아닌 사업자 등록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방법 외에도 홈텍스를 통해 일반과세자인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홈텍스 일반과세자 확인 바로가기입니다.




